장영일 장신대 총장, CTS 방문

헤이너 총장과 담화, 실시간 영상 수업 공유 등 논의

장영일 한국 장로교신학대(장신대) 총장이 지난 5일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을 방문, 스티브 헤이너 총장 등 CTS 간부들과 두 학교간의 교류 협력 증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본국 장신대의 기숙사 건립 모금 활동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장영일 장신대 총장은 오규훈 교수(장신대 대외처장)와 함께 이날 오전 11시쯤 CTS 본관을 방문, 스티븐 헤이너 총장과 존 화이트 학생처장 등 CTS 핵심 간부들과 인사하고 양교간의 교류 강화에 대한 향후 구상을 조절했다.

이날 만남에서 장영일 총장과 헤이너 총장은 최근 완공을 앞두고 있는 CTS의 신축 건물내의 최첨단 멀티 커뮤니케이션 위성 통신 스크린 수업 시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향후 두 학교간의 수업과 학점 교류가 구체화될 경우 인터넷으로 영상을 통해 수업을 공유하는 것도 검토해보자는 의견도 개진했다.

이날 회동은 CTS의 허정갑 교수(한미목회 연구소)가 장영일 총장단 일행을 안내했다.

<왼쪽부터, 허정갑 교수, 디보라 뮬렌 CTS부총장, 장영일 장신대 총장

스티븐 헤이너 CTS총장, 오규훈 장신대 교수(대외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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