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2011

한인 학생 CTS 역대 최다 11명 입학,

한인 학생 CTS 역대 최다 11명 입학,

25일 개강 예배, 만찬 파티로 환영

미국 장로교단(PCUSA) 남장로회 대표적인 신학교인 애틀랜타 디케이터 소재 콜럼비아 신학대학(CTS)에 이번 2011년 가을 학기에 학교 역사상 가장 많은 한(국)인 학생들이 입학한 것으로 밝혀졌다.

CTS 학생처에 따르면,이번 가을학기에 새로 입학한 학생 가운데 한국인 학생은 목회학 석사 과정의 김위민씨 등 모두 1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측이 제출한 한국계 학생의 명단에 따르면, 11명 가운데 재미 동포 한인 2세인 Joshua Kim을 제외하고 대부분 모두 한국에서 유학을 온 유학생이거나, 이민 1세들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한국에서 방문교수로 2명, 방문 연구원으로 1명 등 이번 가을에 CTS 캠퍼스에 새로 온 한국인들은 모두 14명이며, 이들 가족들까지 포함하면 40명 안팎의 한국인들이 CTS 커뮤니티에 들어왔다.

이번 가을학기에 입학한 한국인 학생은 목회학 석사(M.Div)과정에만 백성민, 김위민, 장찬형, 허성영, 이창희, 박은아 등 6명이다. 이 가운데 이창희 박은아씨는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의 지역 한인 이민 1세이고 3명은 한국 유학생이다. 파트 타임 학생으로 등록한 이창희 집사는 특히 오는 10월 니카라과에 평생 선교사로 파송되어 니카라과 현지에서 사역하게 된다.

이어 실천신학 석사(MAPT)과정에 이수광, 이순기, 문요한, 테디 손 등 4명이 이번 학기에 입학했다. 이 가운데 테디 손이 1.5세 교포이다. 이 외에 양형구목사가 신학석사(MATS) 과정에 입학했고, 박흥선씨가 유니언 신학대학에서 CTS에 특별학생으로 이번학기에 왔다.

이와함께 이번 학기에 한국 장로교 신학대학의 이규민 교수, 숭실대학교의 조은식 교수가 안식년차 방문 교수로 CTS에 왔으며, 몽골대학 부총장 출신의 선교사인 이용규 박사가 방문 연구원의 자격으로 이번학기부터 1년간 CTS에 머문다.

CTS는 그간 미국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들에게만 장학금 등의 혜택과 함께 입학의 문호를 개방했으나, 최근 2년여전 부터 리더쉽의 변화로 개방과 세계화를 기치로 내걸고 외국 국적의 학생들에게도 동일한 장학금 혜택과 학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한미 목회연구소(소장 허정갑)와 지역 한인 교계가 CTS와 적극 협력, 한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홍보를 강화해 한국에서 학생들의 유학을 적극 환영하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한편 25일 오후 6시 CTS내 헤링턴 센터에서 아시안 학생회의 주최로 CTS의 한인 커뮤니티는 개강 예배를 갖고 저녁 식사를 하면서 새로 온 한국계 학생들과 방문교수/연구원 가족들에 대한 환영과 서로 소개를 하는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CTS아시안 학생회, 학교 새벽기도 재개

아시안 학생회, 학교 새벽기도 재개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 아시안 학생회(ASA)가 교내 캠퍼스에서 새벽의 영성을 깨우는 새벽기도를 재개했다.

 

ASA는 2011 가을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매주 화,수,목,금요일 4일 동안 오전 6시 30분부터 CTS캠퍼스내 헤링턴 센터 건물 1층 오디토리엄(시청각 음향)실에서 새벽기도를 시작했다.

 

ASA가 시작한 새벽기도는 캠퍼스내 학생 기숙사 건물에 거주하는 ASA회원인 한국계 학생들을 중심으로 새벽기도 참여대상은 ASA회원 뿐 아니라, 학생 및 교직원 가족들과 ASA뿐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 이웃들에게도 개방되어 있다.

 

ASA의 새벽기도는 한(국)인 학생들만이 참석했을 경우에는 한국어로 진행되며, 미국인 학생들이 참석했을 경우 영어와 한국어로 함께 진행된다. ASA 새벽기도의 진행은 ASA 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며, 본문 내용은 진행자가 선택해서 하게 된다.

 

한(국)인 교계의 강점인 새벽기도는 미국 교계에서는 생소한 것으로 CTS에도 오전 10시 학교의 공식 예배(채플)시간이 있을 뿐, 공식 새벽기도 프로그램 시간은 없다.

 

ASA의 한인 학생들의 CTS학교에서의 새벽기도는 이번 학기 이전에도 한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기중에 면면히 이어져 왔던 CTS 한인 학생 커뮤니티의 전통이었다.

 

CTS 아시안 학생회, 개강 예배

25일 아시안 학생회 개강 예배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 아시안 학생 협의회(ASA)가 오는 주일 (25일) 오후 6시 대학 캠퍼스내 헤링턴 센터 건물 2층 예배실에서 2011 가을학기 개강식을 갖는다.

ASA가 준비한 이날 개강식에는 예배를 가진 뒤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면서 이번 학기에 새로 입학하는 아시안계 학생들과 방문 교수 및 연구원들을 환영하고 서로 인사하고 교제하는 환영의 장이 될 예정이다.

ASA에 따르면, 이번 학기에 입학한 아시안계 학생은 목회학 석사(M.Div.) 신학 석사(MATS, Th.M.), 목회학 박사(D.Min.)등 10여명에 달하며 대부분 한(국)인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한국에서 조은식 숭실대 교수, 이규민 장신대 교수 등이 교환교수로, 몽골 국제대 부총장 출신의 이용규 선교사가 방문 연구원 자격으로 이번 학기에 CTS에 머물게 됐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 한인 1세인 최진영 목사가 전공필수 과목인 ‘신약 강해(마가복음)’을 맡으면서 CTS에서 강의를 하는 교수진에 허정갑 교수(한미목회연구소장, 예배음악 전공)에 이어 한인으로서는 두번째로 합류하게 됐다. 최진영 목사는 밴더빌트 대학원에서 신약학으로 박사과정을 마치고, 논문만을 남겨두고 있다. 아시안계 교수로는 CTS에 4번째이다. 현재 CTS에는 한인 1.5세 교수인 허정갑 교수와 일본계 4세인 라져 니시카와(기독교 교육 전공)교수, 일본계 1세인 하루코 워드(교회사 전공) 등 3명이 교직에 봉직해왔다. 하루코 워드 교수는 이번 학기에 안식년으로 쉬고 있다.

ASA에 따르면, CTS내의 아시안계 학생 및 교직원 커뮤니티 구성원은 약 40여명에 달하며 이들 대부분은 한(국)인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미국내 한인 1.5세 및 2세들보다 한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한국 교계와 인적 교류가 확대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한미 목회 연구소 소장 허정갑 교수가 설명했다.

허 교수는 “CTS의 리더십이 한인 교계 및 한국교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는 적극성을 띤 리더쉽으로 변화를 하고 있다”며 “한미목회 연구소를 디딤돌로 삼아 더 많은 한인 교계 지도자들과 학생들이 CTS에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SA는 이날 개강식에서 CTS내 아시안계 구성원간의 인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진 뒤 정확한 인원과 연락처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ASA는 CTS내 아시안계 학생들의 자발적인 교내 공식 모임으로 이번 학기 회장(3인 공동)은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의 한인 1세 강제철, 한인 1.5세 이현우, 한인 2세 김한나 등이 맡고 있다.

‘창조적 불협화음’ 예배 음악 컨퍼런스로 주께 영광

올해 제 14회 째 접어든 ‘예배 음악 컨퍼런스’가 지난 6월 27일에서 30일까지 4일간의 한미 교계 관계자 및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조지아 도라빌 소재, 조지아 크리스찬 대학교(총장 김창환 총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예배 음악 컨퍼런스는 주최측인 콜럼비아 신학대학원 한미 목회연구소(CTS, KAM 소장 허정갑 교수)와 조지아 크리스찬 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해서 열린 것이다.

올해 예배 음악 컨퍼런스는 ’창조적 불협화음’을 주제로 최훈차 교수(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그레그 쉬어 교수(칼빈신학대 크리스천워십), 남혜연 선생(조지아공대 미디어아트 박사과정)이 주 강사로 참석, 각각의 분야에서의 이론과 실제를 다루며, 이를 직접 적용시켜 예배를 디자인해 선보였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매일 오전 성가대 중심의 예배, Cantor와 오르간이 함께하는 예배, 민속예배, 공동체 예배가 디자인되어 주님께 영광을 돌렸다. 오후에는 4일동안 돌아가면서 마리에타한뜻사랑교회(담임 김종현 목사)의 ‘유아세례 중심의 예배’, 한빛장로교회(담임 최훈진 목사)의 ‘테쩨(Taize) 예배’ 그리고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의 ‘미디어 아트를 도입한 예배’ 순서로 각개 교회의 독창적인 예배를 선보였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최훈차 교수는 교회음악 강의를 통해 성가대와 교회 음악에 대한 이론과 적용을 설명했고, 이어 이어진 개별 워크샵에서는 설교 이론 개요, 교회의 예배 현황, 설교의 새로운 흐름 등을 토론했다.

특히 이번 예배 음악컨퍼런스에서는 지역 한인 교회 음악인들과 목회자들, 예배의 이론과 실제, 평신도와 사역자들의 ‘불협화음’을 긍정적으로 바꿔 더 아름다운 화음을 만드는 창조적 불협화음을 만드는 기회가 되. 교회 음악인들에게는 교회 음악개론과 지휘의 기술들, 교회내의 CCM 등을 다양하고 폭넓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처음 준비된 ‘99분 토론’에서는  ’우리는 예배의 생산자인가 소비자인가?’, ‘같은 사역을 하는 교회내의 스탭들은 동역자인가 경쟁자인가?’ ‘한국교회와 이민교회의 전반적인 목회자들과 사역자들간의 불협화음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등 실제 교회 현장에서 벌어지는 현실과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실제 사례를 발표, 단막극으로 상황을 연출해 참여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다.

<자료 참조: 애틀랜타 기독일보>

26~27일 교내 감기 예방주사 실시

Flu Shots Available

26일-27일 오후, 감기 예방주사 서비스

디캡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콜럼비아 신학대학원 캠퍼스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직원들 및 가족들 및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오는 9월 26일과 26일 양일 간에 걸쳐 감기 예방 주사(Flu shot) 서비스를 펼친다.

실시 시간은 26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이며, 구내 식당이 있는 리처드 센터 건물의 ‘돕스 룸’(Dobbs Room)에서 실시된다. 

주사 비용은 1인당 20달러이며, 현찰, 개인수표로 지불할 수 있고 신용카드는 받지 않는다. 메디케어도 받는다.

장신대 이규민 교수, 숭실대 조은식 교수, ‘내려놓음’ 이용규 선교사, CTS에 1년간 체류

11년도 가을학기 부터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에 한국 기독교 학계와 교계 및 선교지에서 2명의 교수와 3명의 현지 선교사 등 한국 교계 관계자 5명이 초빙받아 최장 1년간 교환교수 및 방문 연구원 자격으로 CTS에 체류하게 된다.

이들은 이규민 한국 장로회 신학대학교 기독교 교육 교수, 조은식 숭실대 교목 선교학 교수, 이용규 선교사, 캐롤 아담스 및 다니엘 아담스 부부 선교사 등 5명이다.

CTS와 자매결연 학교인 한국 장로회 신학대학교(장신대)에 기독교 교육 담당으로 재직중인 이규민 교수(사진)는 9월 가을학기부터 2012년 2월까지 CTS에 교환 교수로 머물게 된다. 미 장로교단 PCUSA의 안수목사인 이규민 교수는 고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장신대에서 M.DIV.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Th.M.과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매릴랜드의 PCUSA 미국교회와 이민교회의 교육담당 목사를 거쳐 한국에 귀국, 호남 신학대 부교수를 역임한 뒤 장신대 교수로 옮겼다. 삼덕교회, 대봉교회, 소망교회, 동신교회 교육전담 또는 지도 목사를 거쳤다. 현재 기독교육 논총 편집이원장과 한국 기독교 학회 이사/감사/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규민 장신대 기독교 교육 교수>

숭실대학교 교목실장 출신인 조은식 선교학 교수(아래 사진)도 안식년을 맞아 CTS에 9월 가을학기부터 내년 8월말까지 1년간 교환 교수로 체류, 지역사회 교계에 설교와 특강 요청에 화답할 예정이다. 조은식 교수는 선교 신약이 주전공이다.

<조은식 숭실대 교목 선교학 교수>

자전적인 신앙고백서인 베스트 셀러 ‘내려놓음’의 저자인 몽골 국제대학 부총장 출신인 이용규 선교사(아래 사진)가 7년간의 몽골 선교사 생활을 정리하고 방문 연구원의 자격으로 애틀랜타 CTS에 찾아왔다. 체류 기간은 최장 내년 8월까지다. 이용규 선교사는 애틀랜타 한인 주거촌인 스와니에 거주하면서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여성 감성예배(금요일 오전 10시)를 인도하게 됐다. 이 선교사는 CTS체류 기간동안 몽골에서 쓴 몽골 관련 역사 문화 저서를 몽골어로 번역하고 다음 사역지로 주님의 인도함을 구하는 기도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규 선교사>

이와함께 한국에서 20년간의 캠퍼스 선교 사역을 한 아담스 부부 선교사가 CTS에 방문연구원으로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 일정으로 CTS에 머물게 된다.

캐롤 추 아담스와 대니얼 아담스 선교사 부부는 전주 한일 장신대학교의 교수 출신으로 은퇴했다. 이들은 대만에서 선교활동을 벌이다, 한국으로 옮겨 1983년부터 전주 한일 장신대학교에 교수로 한국의 후학 양성에 20년을 보냈다.

<캐롤 아담스 & 대니얼 아담스, 전주 한일 장신대 은퇴교수 선교사)

이들이 CTS로 오도록 연계하고 노력한 한미 목회 연구소의 소장 허정갑 교수는 “2011-2012학년도에는 어느 때보다 한인 교계 리더들이 CTS에 많이 왔다”며 “네트워킹을 더 확대해 전세계 한인 교계 리더들이 와서 영적인 충전 센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허정갑 교수는 “이들 한인 교계 리더들이 CTS에 머물어 있는 동안 미주 지역 지역 교계에서 이 분들을 언제든지 초대해서 이들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일반 성도들에게 전달해 하나님의 은혜가 나누어지는 기회가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부탁했다. 문의 이메일 HUHP@CTSNET.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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