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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계속교육
아틀란타 기독일보 에서가져온 기사
다문화 입체예배 어떻게 드려야 하나?
CTS 한미목회연구소 주최 허정갑 교수 주강사 [2009-02-06 12:07]

- ▲주 강사를 맡은 허정갑 교수는 ‘목회자 계속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에 많은 한인 목회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번 컨퍼런스에서 사용될 이중언어 찬송가(좌)와 허정갑 교수가 강의할 입체예배에 관한 저서(우).
콜롬비아신학대학원 한미목회연구소(소장 허정갑 교수)에서 PCUSA 남대서양 대회 소속 한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주제는 ‘다문화 입체예배(Multicultural Worship)’로 예배학 교수인 허정갑 목사가 주 강사이며,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본 대학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주제에 대해 허정갑 교수는 “신학대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예배에 대해 심도 깊게 논할 것이다. 이민교회는 다문화, 다언어권에 속해있는 만큼 목회자 자신이 다양성을 갖고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 온전한 예배 인도법을 익혀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이중언어 찬송가 사용법, 1세와 2세가 한 자리에 모여 드릴 수 있는 예배 모범 등이다.”
주 강의는 5번에 걸쳐 이뤄지는데, 2일 ‘다문화 입체예배 입문’, 3일 ‘입체예배와 공간’, ‘입체예배와 시간’, ‘입체예배와 말씀’, 4일 ‘입체예배와 다문화’ 순서다. 이외에도 PCUSA 총회 산하 아시아권지도자훈련부서 총무로 있는 최훈진 목사가 ‘전도와 교회성장’에 대해 특강한다.
특징적인 것은 바쁜 목회일정에 쫓겨 사역지 이외의 곳을 방문할 기회가 적은 목회자들을 위해 성빌립흑인교회와 Conyers에 위치한 수도원, 센트럴장로교회 떼제기도 탐방도 기획되어 있다. 둘째 날 저녁에는 탤런트쇼 장기자랑대회가 열리며, 마지막 날에는 각자 속한 팀 별로 나눠 신학교 채플을 인도한다.
허 교수는 “조지아를 비롯해 플로리다, 알라버마 등에서 목회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착순으로 숙소를 제공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 이것이 좋은 시작이 되어서 신학교를 구심점으로 한인 목회자들이 모여 배우고 교제함으로 목회에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허정갑 교수 (404) 687-4538 huhp@ctsnet.edu
박현희 기자 hhpark@ch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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